코스피

2,497.99

  • 43.51
  • 1.77%
코스닥

690.10

  • 14.26
  • 2.11%
1/3

"야구 보며 실종아동 찾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은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이번스 선수단 유니폼에 실종아동 이름을 알리는 ‘희망더하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경기에 앞서 전달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김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소장, SK와이번스 류준열 대표와 주장 김강민 선수, 이규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