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주호영·이철규도 복당…새누리 129석으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호영·이철규도 복당…새누리 129석으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탈당 무소속 7명 모두 복귀

    [ 박종필 기자 ] 지난 4월 총선에서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당선된 4선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과 초선의 이철규 의원(강원 동해·삼척)이 22일 복당을 신청했다. 이 의원은 이날 새누리당 강원도당에, 주 의원은 대구시당에 각각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주 의원은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7명 무소속 의원 전원에 대한 일괄 복당을 승인했고, 지역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복당하기로 결정했다”며 “보수 대단결과 당의 혁신과 화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도 “탈당 후 무소속으로 당선된 의원들에 대한 일괄 복당 결정은 당이 지난 총선 공천 과정의 오류를 인정하고 민심을 받들겠다는 변화의 의지로 생각한다”며 입당 이유를 설명했다. 혁신비대위는 23일 회의에서 지난 20일 입당서를 낸 장제원 의원을 비롯해 주 의원과 이 의원의 복당을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비대위 승인이 이뤄지면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당선된 의원 7명의 복당이 완료되고, 의석은 129석으로 늘어 더불어민주당(123석)보다 6석이 많아진다. 지난 17일 혁신비대위 회의에선 이미 입당원서를 낸 강길부·유승민·안상수·윤상현 의원의 복당을 승인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