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안철수 '개헌 시각차'…"대통령임기 8년 되지 않도록 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철수 '개헌 시각차'…"대통령임기 8년 되지 않도록 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는 21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크게 두 가지 대목에서 시각차를 드러냈다.

    개헌 논의에 대해선 "권한을 견제하고 균형 있게 하지 않으면 임기 4년 중임제가 오히려 대통령 임기 8년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의 공정거래위원회 전속고발권 폐지 주장과 관련해선 "공정위 권한을 강화하는 대신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하자"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안 대표는 김 대표가 연설에서 현행 5년 단임제 폐단을 강조하고 개헌론에 힘을 실은 것에 대해 "대통령 임기만 다루면 안 된다. 다른 부분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면서 권력구조 개편에 초점을 맞춘 개헌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확인했다.

    김 대표가 경제민주화 방편으로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를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오히려 공정위의 조건부 권한 강화를 제시하며 "공정한 시장구조를 만들자는 목적은 같은데 방법론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 대표의 이날 연설에 대해 "협치와 4차 산업혁명, 포용적 성장 등 짧은 시간에 각론은 담으려고 노력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