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엄마는 용감해 … 퓨마에 물린 5살 남자아이 아이 엄마가 무사히 구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엄마는 용감해 … 퓨마에 물린 5살 남자아이 아이 엄마가 무사히 구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퓨마에 물린 5살 남자아이를 아이 엄마가 무사히 구조했다.

    미국 CNN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께 콜로라도주 아스펜에 사는 한 여성은 집 밖에서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려 황급히 밖으로 달려나갔다.
    나가보니 집 앞마당에서 형과 함께 놀던 5살 아들을 퓨마가 덮치고 있었다.


    이 여성은 즉시 왼손으로 퓨마 발을 붙잡아 달아나지 못하게 한 다음 아들의 머리를 물고 있는 퓨마 주둥이를 오른손을 끄집어 열어 아들을 구조했다. 그는 혼자 충분히 퓨마로부터 아들을 떼어놓을 수 있었다고 경찰에 말했다.

    아들은 얼굴, 머리, 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고 괜찮은 상태라고 병원 측은 전했다. 엄마는 손과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이날 현장에 출동한 야생동물 관리자들은 집 근처에 있던 퓨마 2마리는 발견, 사살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