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7.90

  • 36.66
  • 1.47%
코스닥

692.71

  • 15.70
  • 2.32%
1/3

‘운빨로맨스’ 황정음, 인신매매 구해준 류준열에 “자줄 거 아니면 방해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운빨로맨스 (사진=방송캡처)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자신을 구해준 류준열에게 화를 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를 구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보늬는 86년생 호랑이띠 남성을 만나기 위해 즉석만남어플으로 한 남성을 만났고, 주민등록증으로 나이를 확인하려고 했다. 이때 제수호가 나타나 경찰에 심보늬를 납치해 인신매매하려던 남성을 바로 신고했다.

하지만 심보늬는 “보름달이 뜨면 다 끝이다”라면서 “나랑 자줄 거 아니면 방해하지 말라”고 제수호에게 화를 냈고, 제수호는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를 이해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가 심보늬를 미행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