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과 아이린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7일 JTBC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종현과 아이린이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샤이니 종현과 레드벨벳 아이린은 오는 9일에 녹화를 진행하며, 18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종현과 아이린이 ‘아는 형님’ 멤버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민경훈, 김희철, 황치열, 이상민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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