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듀오’ 바이브 윤민수가 과거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듀오(이하 판타스틱듀오)’에는 바이브를 비롯해, 김수희, 휘성, 이선희X예진아씨 듀오가 출연해 ‘전국민 노래방 송’이라는 주제로 격돌했다.
이날 바이브 윤민수는 “과거 부모님이 노래방을 경영했다. 노래방 이름이 ‘25시 노래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를 도와드리며 노래를 많이 불렀다. 노래를 많이 부를 때는 하루에 200곡도 불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판타스틱듀오’에서는 민물장어녀가 재도전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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