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5.22

  • 9.31
  • 0.38%
코스닥

678.90

  • 0.71
  • 0.10%
1/3

‘택시’ 아이오아이 최유정, 학창시절 흑역사 사진에 “최고 몸무게 나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택시 아이오아이 (사진=방송캡처)

‘택시’ 아이오아이 최유정이 흑역사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출연했다.

이날 ‘지우고 싶은 흑역사’로 최유정은 “최고 몸무게가 나갔던 중학교 졸업 사진”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 때 키 159cm에 몸무게가 50kg이었다”고 사진을 공개하며 “친구들이 화장을 하면 더 이상하다고 해서 민낯으로 찍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연습생 중 다리가 가장 튼실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전소미는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璣?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