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황정음-류준열-이청아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포스트 채널을 통해 황정음과 류준열, 이청아가 출연한 '운빨로맨스'의 티저와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트에는 황정음과 류준열의 설렘 가득했던 티저 촬영현장 비하인드를 시작으로 포스터 촬영장에선 이청아까지 합세해 세 사람이 3인 3색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티저 촬영 중 각기 다른 방법으로 봄날을 만끽하는 황정음과 류준열의 모습에 이어, 촬영 전부터 친근함을 드러내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만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포스터 촬영장에서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는 각자 캐릭터의 컨셉에 따라 다양한 포즈와 표정연기로 현장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었다는 후문.
또한, 황정음과 류준열은 벌써 ‘열음커플’이라는 애칭이 생길 만큼, 커플촬영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세 사람의 찰떡호흡이 담긴 모습에 뜨거운 반응은 물론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황정음과 류준열, 이청아가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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