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바이오의약품 6년 만에 무역수지 흑자 전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6년 만에 무역수지 흑자 전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30% 이상 늘어나고 수입은 줄어들면서 6년만에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수출액이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국산 바이오 의약품의 해외 진출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7억8915만달러(약 8929억원)로 전년(5억8892만달러) 대비 34% 증가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바이오의약품이란 합성 화학 의약품과 달리 백신, 세포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등 생물체에서 유래한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을 말한다.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33.7%씩 성장했다. 반면 수입액은 크게 줄었다.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수입액은 7억3822만달러(약 8353억원)로 같은 기간 15.8% 줄었다. 이에 따라 5093만달러(약 576억원) 흑자를 냈다. 바이오의약품 무역 흑자는 2009년(3653만달러) 이후 6년만이다.


    바이오의약품 수출을 견인한 제품은 셀트리온의 램시마다. 램시마는 존슨앤드존슨의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를 복제한 바이오시밀러다. 이 제품은 전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의 55.7%(4억3932만달러)를 차지했다.

    보톡스로 알려진 ‘보툴리눔독소 제제’와 백신 등 국산 제품이 개발된 것도 무역수지 흑자에 영향을 미쳤다. 메디톡스 휴젤 등 국내 바이오 기업이 보톡스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있는 제품 16개 가운데 해외 수입 제품은 4개뿐이다. 보툴리눔 독소 제제 수입액은 전년보다 39% 줄어든 558만달러를 기록했다. 백신 수입액도 1억7872만달러로 전년 대비 39%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이끌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