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성태 기자 ]
정 부의장은 조선시대에 무신 이덕일이 격화되는 당쟁을 비판하며 지은 ‘우국가(憂國歌)’를 언급하며 “국민은 우국가에 새누리당의 현실을 넣은 우당가를 지어 계파싸움에만 몰두하고 있는 우리를 꾸짖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손성태 기자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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