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정채연이 걸그룹 '다이아'에 합류한다.
소식을 접한 팬들이 '아이오아이' 활동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하자. 정채연은 "절대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채연이 합류하는 걸그룹 '다이아'는 MBK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걸그룹이다.
MBK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타아라'의 소속사로 널리 알려져있다.
'다이아' 역시 언니 그룹 '티아라'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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