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0.52

  • 1.49
  • 0.06%
코스닥

680.11

  • 0.87
  • 0.13%
1/4

정채연 개별 스케줄 논란에 YMC 측, “계약상 별도 활동 가능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채연 (사진=DB)


정채연 측이 개별 스케줄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걸그룹 아이오아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채연이 공식 스케줄에 참석하지 않고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스케줄을 소화하는 데 대해 복수의 매체를 통해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채연의 이날 뮤직비디오 촬영 스케줄은 오래 전부터 이야기 돼 있던 부분”이라며 “계약상 별도의 활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정채연이 아이오아이 스케줄에서 빠지고 MBK 소속 걸그룹 다이아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婉?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