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소녀시대 유리, 윤아와 의리 과시…"촬영장에 여신왔어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윤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윤아는 5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촬영 현장을 방문, 유리를 응원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와 유리는 다정하게 붙어 앉아 우정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윤아는 사진과 함께 "고호 만나고 왔고호"라는 멘트를 남겼다.

또 유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와의 사진을 올린 후 "촬영장에 여신이 왔다고호"라는 글을 남겨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29살 광고쟁이 고호의 고군분투를 그린 상큼 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6월 방송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