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신의목소리’ 서태화, 이적 ‘다행이다’ 열창..매력적인 중저음 보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의목소리 (사진=방송캡처)


‘신의목소리’ 서태화가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목소리)’에서는 배우 서태화가 세 번째 아마추어 가수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태화는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 매력적인 중저음을 뽐내며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윤도현은 서태화의 무대에 대해 “목소리 톤과 감정이 좋아서 충분히 잘 전달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서태화는 성악을 전공했음을 밝히며 “제일 강한 박정현하고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이야기 했고, 박정현의 ‘몽중인’을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신의목소리’에서 서태화는 탈락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