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시훈 기자 ] 동부화재가 SK텔레콤 T맵과 제휴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UBI(Usage Based Insurance) 자동차보험 ‘smarT-UBI 안전운전 특약’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T맵 내비게이션을 켜고 일정 거리를 주행하면 부여되는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깎아주는 자동차보험이다. T맵의 ‘운전습관’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개인이 T맵을 켜고 500㎞ 이상 주행할 때 확인되는 안전운전 점수가 61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고, 보험료를 5% 할인받을 수 있다.
안전운전 점수는 운전자가 T맵을 켜고 평소 안전거리를 충분히 지키고 급가속·급감속·과속 등을 하지 않는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 출시에 맞춰 SK텔레콤이 ‘운전습관’ 메뉴를 추가해 내놓은 T맵 4.6버전은 ‘T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