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젝스키스편 시청률이 16.4%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2 – 젝스키스 편’은 시청률 16.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는 ‘무한도전’이 올해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중 최고 시청률. 3주간 방송된 ‘토토가2 - 젝스키스 편’은 지난달 16일 15.0%의 시청률로 시작, 14.3% 그리고 16.4%를 기록하며 마무리 지었다.
이날 방송된 ‘토토가2 – 젝스키스 편’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지난달 14일 진행된 하나마나 행사의 모든 것이 담겼다.
고지용과 멤버들의 감동적인 만남부터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공연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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