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5.00

  • 8.55
  • 0.21%
코스닥

935.00

  • 3.65
  • 0.39%
1/7

고현정 3도 화상, ‘디마프’ 측 “배우의 의지 강해..촬영에 지장無”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현정 3도 화상, ‘디마프’ 측 “배우의 의지 강해..촬영에 지장無”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현정 3도 화상 (사진=DB)


    고현정 3도 화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디어 마이 프렌즈’ 측이 입장을 전했다.


    29일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이하 디마프)’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배우 고현정 씨가 며칠 전 손과 발에 3도 화상을 입었다”라며 “촬영 중 다친 것은 아니고, 개인 일상 중 부상을 입은 것이다”라고 밝혔다.

    ‘디마프’ 측은 “부상은 있었지만 워낙 배우의 의지가 강해 촬영에 큰 지장은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작품은 반 사전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분량의 촬영이 진행돼 향후 스케줄에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디마프’ 측은 전했다.

    한편 ‘디마프’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들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5월13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예정.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