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與, 가습기 살균제 피해 '특별법' 추진…"정부가 우선 보상하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與, 가습기 살균제 피해 '특별법' 추진…"정부가 우선 보상하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누리당이 영국계 다국적기업 옥시레킷벤키저(옥시)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과 관련해 '피해보상특별법'을 제정을 추진한다. 정부가 피해자에 보상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옥시 피해자 등에 대해 지금까지 약 37억 원의 피해 보상을 해왔다"며 "이처럼 피해자들을 위해 '피해보상특별법'을 제정해 정부가 피해 보상을 우선 해주고 나중에 옥시 등에 구상권을 행사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자들이 폐뿐 아니라 다른 신체 부위도 손상을 입었는지 점검해야 한다"면서 "관련 국회 청문회는 검찰 수사가 끝나고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 당국은 국민 건강과 생명이 직결된 만큼 엄정히 수사하고 범법 사실에 대해 엄벌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생활과 밀접한 화학 물질에 대한 사용 허가와 관련해 제도적 허점이 없는지 살펴보고 보완할 게 있다면 즉각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