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대학로에 있는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공연된 파독 간호사의 애환을 담은 자전적 영극 ‘베를린에서 온 편지’를 지원했다. 간호사 파독 50주년을 기념해 하나금융그룹이 진행한 파독 간호사 모국 초청 사업의 일환이다. 파독 간호사로 구성된 빨간 구두 연극단은 독일 현지에 이어 이번에 서울에서도 국내 관객들에게 공연을 선보였다. 왼쪽부터 윤종석 전 주독일 한국문화원장,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윤제균 영화 ‘국제시장’ 감독, 최동준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권태일 함께하는사랑밭 상임회장, 윤석화 한국연극인복지재단 부이사장, 이자벨 로렌츠 독일대사관 1등 서기관, 김완중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 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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