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97.82

  • 13.76
  • 0.49%
코스닥

840.44

  • 1.79
  • 0.21%
1/3

‘불타는 청춘’ 곽진영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트럭키스 보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불타는 청춘’ 곽진영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트럭키스 보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불타는 청춘 곽진영 (사진=방송캡처)


‘불타는 청춘’ 곽진영이 ‘태양의 후예’를 언급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라남도 여수의 작은 섬 안도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곽진영은 “저는 연기자니까 드라마를 본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커플의 트럭 키스신을 보니 너무 예뻐 보였다. 저도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태양의 후예’ 보니까 연기 하고 싶더라. 멜로 하고 싶었다. 우리 나이 때 되면 그런 거 안 들어오지 않느냐. 여기서라도 연기하는 기분 느끼면 새롭지 않느냐”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곽진영 남동생이 곽진영의 장점을 거론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