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검찰 "영국 본사 연관성, 유해성 인지여부 집중 추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검찰 "영국 본사 연관성, 유해성 인지여부 집중 추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검찰 출두 신현우 옥시 전 대표
    "유가족들에 진심으로 죄송"


    [ 박한신 기자 ]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최대 가해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의 신현우 전 대표(68·사진) 등 핵심 관계자들이 26일 검찰에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이날 신 전 대표와 제품 개발에 깊이 관여한 전 옥시 연구원 두 명을 소환해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PHMG 인산염의 흡입독성 실험을 하지 않은 이유를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영국 본사가 제품 개발과 판매 과정에 얼마나 관여했는지도 조사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제품이 시중에서 회수된 2011년까지의 옥시 경영진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신 전 대표는 검찰 조사를 받으러 들어가기 직전 ‘인체 유해성을 알고 있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몰랐다”고 답했다. 그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한 뒤 검찰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