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세븐일레븐, '북해도 컵케익' 출시…"日업체와 기술제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북해도 컵케익'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북해도 레어치즈케익(가격 2500원), 망고파르페(2500원), 티라미수(2700원), 밤몽블랑(2700원) 등 총 4종이다.

일본 유명 디저트 전문 브랜드인 '북해도코리아'와 기술제휴를 통해 원재료와 제조기술을 도입, 생크림을 만들었다고 세븐일레븐은 전했다.

편의점 원두커피가 인기를 끌면서 달콤한 디저트를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난 만큼 디저트 전문점에서 맛 볼 수 있었던 고급 컵케이크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은 북해도 컵케익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이달 말까지 세븐카페를 500원에 즐길 수 있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