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름 기자 ] 개인 '큰 손'인 손명완 세광 대표가 자신이 보유한 오스템 주식 130만주(지분 5.00%) 중 78만주(지분 3.00%)를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약 21억5800만원이며 매각 후 남은 주식은 52만주(지분 2.00%)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