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임직원 70여명은 지난 1일 인천 서구에 있는 수도권 제2매립지에서 식목행사를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2년부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주관하는 식목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제2매립지 내 서쪽 지역에 1000여그루의 졸참나무와 팥배나무를 심고 퇴비 및 물주기, 주변 정리 등을 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