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힙합의민족' 문희경 무대에 프로듀서도 깜짝 "제시보다 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힙합의 민족' 문희경의 실력에 프로듀서들도 감탄했다.

지난 1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할머니 크루의 김영옥, 김영임, 문희경, 양희경, 염정인, 이경진, 이용녀, 최병주가 프로듀서들과 처음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힙합의 민족'에서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 문희경은 마이크를 잡은 뒤 한 층 더 힙합의 분위기를 선보였다. 문희경은 래퍼 제시의 '쎈 언니'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고 문희경의 안정적인 랩 실력에 '힙합의 민족' 프로듀서들마저 손을 들고 열광했다.

문희경의 무대가 끝난 뒤 치타는 기립 박수로 화답했고 "대박이다. 음정, 박자, 무대 매너까지 다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산이는 "'힙합의 민족'이 아니라 '언프리티 랩스타'를 나가도 승산이 있겠다"며 추켜세웠다.

MC스나이퍼 역시 "너무 완벽했다"고 말했고 피타임도 "랩은 부르면 안 된다. 뱉어야 한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문희경 선생님이 제일 합격을 드릴만 했다"고 칭찬했다. 또 딘딘은 "제시보다 한 세 배는 센 것 같다"고 말해 '힙합의 민족'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