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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6월26일부터 확장한 운하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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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는 오는 6월26일부터 확장한 운하를 개통하기로 했다. 확장된 운하 개통은 당초 계획보다 2년 늦은 것이다.

2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나마운하청은 전날 열린 최첨단 축소 모형 시험 시설 가동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확장공사는 현재 97% 진척됐다.

호르헤 키하노 청장은 "확장 공사가 쉽지 않았다" 면서 "파나마와 운하 역사상 최대 기반시설을 개통, 운하 확장의 꿈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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