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하던 중국 철강재 가격이 급등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 공급에 따른 중국 주요 철강회사의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중국 정부 차원에서 펴는 공급 축소정책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국산 철강재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철금속 중 전기동(99.99% 이상) 가격은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t당 전주 대비 2만원(0.3%) 하락해 672만원에 거래됐다. 귀금속류 중 금 가격은 안전자산 투자 수요가 감소하면서 3.75g당 전주 대비 5000원(2.75%) 내린 17만7000원에 거래됐고, 은 가격 또한 3.75g당 20원(0.88%) 내려 2260원을 기록했다.
남연호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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