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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경우 대표적인 저장과일이고, 토마토는 시설재배, 산지확대 등으로 1년 내내 수확이 가능해 항상 신선한 제품을 접할 수 있기 때문으로 롯데마트는 분석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제철 토마토 출하시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토마토를 최대 45% 저렴하게 판매한다.
완숙 토마토(2kg)를 9980원, 대추 방울 토마토(1kg)와 스낵 방울 토마토(500g)를 각 6980원과 4980원에 선보인다. 캄파리 토마토(700g)도 4980원에 준비했다.
이윤재 롯데마트 과일 상품기획자(MD)는 "각종 비타민과 칼륨, 라이코펜 등이 풍부해 슈퍼푸드로 인정받은 토마토 섭취를 권장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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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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