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에어컨 성수기, 휴대전화(MC) 사업부 영업적자 축소로 전분기 대비 21.5% 늘어난 4240억원을 기록,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3799억원을 웃도는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8.2% 늘어난 2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최근 공개된 스마트폰 G5는 세계 최초 레고식 제품으로 기존 G시리즈 제품의 판매량을 크게 웃돌 것이라는 예상이다.
소 연구원은 "LG전자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G5의 '매직 슬롯' 형식의 모듈을 통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외부 기기인 LG프렌즈 8개를 공개했다"며 "세계 최초 레고식 스마트폰인 G5의 판매량은 G3(1000만대), G4(550만대)를 뛰어넘는 1200만대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해소되고 있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프리미엄 가전이 미국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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