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세계 3대 폭포에도 관심 모아져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는 이과수 강이 파라나 고원의 남쪽 가장자리를 흘러 말발굽 모양의 협곡에 초당 5만 8,000톤의 물을 쏟아 붓는 폭포로 잘 알려져 있다.
그 가운데 지구촌 3대 폭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곳. 장관을 즐길 수 있는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가 그 주인공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아름다운 폭포다.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되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그런가 하면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제일 긴 폭포로 폭이 1676m, 최대 낙차가 108m나 된다.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이 사이에 있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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