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41.28

  • 39.59
  • 0.75%
코스닥

1,119.79

  • 4.59
  • 0.41%
1/3

국민의당, '고강도 공청안' 마련…6단계 관문 통과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민의당, '고강도 공청안' 마련…6단계 관문 통과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민의당이 '고강도 공천안'을 내놓으며 개혁공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현역의원들은 총 6단계의 관문을 모두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당의 총선 후보로 공천 받을 수 있다.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주말 회의를 거쳐 △현역 의원 컷오프 △도덕성·혁신성 평가 △의정활동·본선경쟁력 평가 △전략공천 여부 결정 △당내 경선 등 5단계로 이뤄진 공천 시행세칙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여기에 현재 진행중인 후보 자격심사까지 포함하면 당 소속 현역 의원들은 6단계 관문을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공천을 받게 되는 것이다.

    야권 경쟁상대인 더불어민주당이 1차 컷오프와 2차 정밀심사 등을 통해 현역 의원들에게 면밀한 공천심사 잣대를 들이대자 국민의당 역시 더 깐깐한 공천심사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현역 의원 컷오프 비율은 최소 20%로 하되 권역별로 기준을 달리하기로 했다. 특히 현역 의원들이 많은 광주 지역은 컷오프 비율을 더욱 높이기로 가닥을 잡았다.

    국민의당은 현재 소속 의원이 17명이고, 이 가운데 신학용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만큼 최소한 3명은 공천에서 탈락시키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