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기자 ]
홈플러스가 자체 패션 브랜드 ‘F2F’의 남성복을 24일 선보였다. 다음달 16일까지 슈트, 드레스셔츠, 넥타이, 구두, 벨트를 모두 담은 한 세트를 10만원에 판매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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