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영화 '트윈스터즈'(감독 사만다 푸터먼, 라이언 미야모토)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아나이스 보르디에(왼쪽), 사만다 푸터먼 자매가 환하게 웃고 있다.
사만다 푸터먼, 아나이스 보르디에가 출연하는 '트윈스터즈'는 25년 동안 서로의 존재조차 모른 채 살아온 쌍둥이 자매의 실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오는 3월 3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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