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美 네바다 공화 경선 개표 시작…트럼프 압도적 1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대선 공화당 4차 경선 무대인 23일(현지시간) 서부 네바다 주 코커스(당원대회)가 마감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CNN 방송은 코커스가 이날 자정을 기해 코커스가 마감되자 예측을 통해 트럼프의 승리를 예상했다.

실제 4%가 개표된 24일 0시 6분 현재 트럼프는 42.2%의 득표율로 압도적 1위를 달렸다.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이 23.1%로 2위를,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이 22.0%로 3위를 각각 달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