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3.88

  • 46.22
  • 1.85%
코스닥

674.69

  • 16.11
  • 2.33%
1/3

'쿡가대표' 강호동, 조혜련 母 칠순 잔치에 축의금 1000만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쿡가대표' MC 강호동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축의금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혜련은 지난 2013년 채널A '명랑해결단'에서 '직장 상사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 액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2001년 있었던 자신의 어머니 칠순 잔치를 언급했다.

당시 조혜련은 "강호동이 바쁜 스케줄에도 직접 참석하는 의리를 보여줬다"며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축의금이 1000만원짜리 수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잠시 후 '착각하고 수표를 잘못 넣었다'며 1000만원짜리 수표를 다시 가져가 기쁨이 오래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