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이 세계 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향한 이승훈의 고백이 화제다.
이승훈은 지난 2010년 SBS '절친노트3'에 출연해 윤아에 대한 사심을 고백했다.
당시 이승훈 "소녀시대 윤아가 이상형"이라며 "윤아가 일촌 신청하면 바로 수락하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승훈은 윤아가 미니홈피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승훈은 2015-16시즌 세계 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승훈이 금메달을 획득한 매스스타트는 지난해 세계 선수권대회에 처음 도입된 종목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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