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절정에 오른 해령이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2월호 화보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빛나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베스티 해령은 외교부가 전세계 117국에 배포하고 KBS와 ㈜케이컬처(대표 최용호)가 공동으로 제작 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KWAVE)와 함께 2월호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해령은 순백의 고운 피부와 매력적인 몸매로 여신과 같은 자태를 과시한다. 특히 감성이 충만한 표정과 프로다운 포즈로 성숙해진 여인의 우아함이 느껴지는 화보를 완성했다.
해령은 KWAVE 와 인터뷰에서 가수로서 꼭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이란 질문에 해령은 2016년도에는 꼭 1위를 하고 싶다. GOD선배님들처럼 대중적인 그룹으로 기억되길 꿈꾼다. 그래서 우리 그룹의 이름도 '베스티'다. 라고 전했다. 또 역배우를 했다고 알고 있다. 원래 꿈은 배우였던 건가?라는 질문에 '아, 나도 엄마를 울리고 웃게 만드는 저 드라마 속에 나오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하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베스티 해령의 화보와 인터뷰는 한류매거진 KWAVE(케이웨이브) 2월호와 케이웨이브 홈페이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날 함께 촬영 된 해령의 셀프라이브 영상은 에잇틴 어플(bit.ly/1kHvjOb)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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