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관계자는 “후판 부문에서 재고를 줄였고 가동률 및 생산성을 향상시켰다”며 “주택경기가 호조됨에 따라 봉형강 부문 실적이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부채비율이 2014년 말 239.5%에서 지난해 말 211.3%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 을지로 본사 사옥을 매각하고 포항 2후판 공장을 정리하는 등 구조조정을 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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