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한국세라믹기술원이 3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세라믹소재종합지원센터를 열었다. 센터는 진주시 충무공동 세라믹기술원 옆 6000㎡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2855㎡ 규모다. 앞으로 우주항공, 해양 등 경남지역 전략산업의 핵심 소재인 세라믹 섬유 시험생산과 상용화, 세라믹 분야 벤처기업 창업보육 지원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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