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울산시, 국내 최대 규모 인공암벽장 클라이밍센터 개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하인식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신장열)은 상북면 등억리 복합웰컴센터에 인공암벽장(사진)을 오는 11일 개장한다. 울주군은 41억원을 들여 국제대회를 열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장을 만들었다.

인공암벽장은 모두 20개 코스로 이용료(1시간)는 어린이 1000원, 성인 3000원이다.

울주군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리는 오는 9월30일부터 10월4일까지 세계적인 암벽 전문가를 초빙해 국제 클라이밍대회를 열기로 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