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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앙트완' 한예슬, 변희봉에 돈 요구…"엄마가 이런 사람이라 미안해"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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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앙트완 한예슬

‘마담앙트완’의 한예슬이 변희봉을 찾아가 돈을 요구했다.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JTBC 드라마 '마담앙트완' 1회가 방송되었다.

‘마담앙트완’ 1회에서 고혜림(한예슬 분)은 계주가 도망가 돈이 궁해지자 김문곤(변희봉 분)을 찾았다. 고혜림은 김문곤이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화장실에서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김문곤은 앞서 최수현(성준 분)으로부터 “이미 회장님은 그 여자가 가짜일수도 있다는 걸 알 고 있어요”라며 고혜림이 돈을 요구할 것이라는 것을 알렸다.

고혜림은 김문곤에게 사업에 관해 말하면서 “딱하나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위령제가 필요하다”라며 돈이 필요하다 말했다. 고혜림은 김문곤과 대화 후 밖에 나와 “미안해 엄마가 사기를 쳤어. 이런 사람이라 미안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마담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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