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일본 증시가 장중 5% 넘게 폭등했다. 오후장 들어서 상승폭을 급격하고 확대하는 모습이다.
22일 오후 2시17분 현재 닛케이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34.19포인트(5.21%) 오른 16,851.45를 기록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사흘 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지난 6거래일동안 하루를 빼고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이 기간 지수는 1600포인트 이상 빠졌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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