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7.06

  • 29.03
  • 1.15%
코스닥

732.31

  • 6.24
  • 0.86%
1/4

'모친상' 성동일, 과거 안타까운 발언 눈길 "요즘 행복한데…두려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그의 안타까운 발언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성동일은 지난 2014년 2월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남다른 가족사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성동일은 "지금이 두렵다. 잘 살아야 하니까. 최선을 다해서"라고 말하며 "혹시라도 이 행복이 깨어질봐 그런 게 있다. 요즘은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성동일은 "눈동자가 하트로 변해 있을 것"이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성동일 모친은 20일 별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