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대-중국허베이과기대 한중합작전공 의류학과 재학생 첫 학기 수료 행사 |
학생들은 이날 한국어과정 이수증과 함께 션양양(13학번) 학생이 중국학생 56명의 캐릭터를 담은 컵 디자인을 활용하여 학교에서 제작한 텀블러를 선물 받았다. 또, 작년 11월에 있었던 '2015 성신 행복담기 프로젝트 컵&위시카드 공모전'에서 재학생 일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뚜안훼이(13학번) 학생과 특별상을 수상한 션양양 학생은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허베이과기대 한중합작전공 의류학과는 중국 현지에서 매년 100명씩 4년 과정으로 선발하며, 2년은 허베이과기대에서, 나머지 2년은 성신여대에서 복수학위로 수학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p>
강정구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polote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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