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동네의 영웅' 박시후 "4년 만의 컴백…나한테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동네의 영웅' 박시후

'동네의 영웅' 박시후가 4년 만에 복귀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시후는 "이런 자리에 나온 게 4~5년 만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감회가 새롭다. 설레고 떨린다. 이런 자리에 설 수 있게 돼 꿈을 꾸듯 행복하다"면서 "어젯밤에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 못 잤다. 어색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 밀착형 첩보 드라마다. 오는 23일 첫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