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은 사람이나 사업 수완이 있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뭔가 다른 공통점이 있다. ‘높은 뜻(志)’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의지가 분명하지 않으면 결사적으로 함께 깃발을 들려는 동지가 모이지 않는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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