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균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사진)가 14일 한국바이오칩학회 제11대 회장에 선임됐다.임기는 1년이다.
한국바이오칩학회는 첨단 융합생명공학 분야인 바이오칩 기술 발전을 위해 결성된 학회로 바이오센서와 나노융합, 헬스케어 시스템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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