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테니스'는 코트 위의 떨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리얼 스매싱 모바일 스포츠 게임으로 하복 물리엔진을 통해 실감 나는 캐릭터 움직임과 테니스 스커트의 움직임 한 올까지 확인할 수 있는 생동감을 제공한다. 또한, 가로세로 모드 동시 지원과 한 손 조작, 실시간 대전 기능을 비롯해 선수 및 팀 육성, 승강제 리그, 다양한 수집 요소 등의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A 스포츠 출신 게임 개발진이 제작한 '슈퍼스타테니스'는 작년 12 ?출시된 후, 3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이어 12월 30일에는 '시오리'와 '슈바이거', '데이지', '라파엘'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p>
온라인뉴스팀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to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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