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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엄마기준 볶음면'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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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엄마기준 볶음면'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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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가 어린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라면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12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자체 식품 브랜드인 '피코크 엄마기준 볶음면' 3종(짜장, 토마토, 카레)을 판매한다. 가격은 각 4400원(4입)이다.


    엄마기준은 이마트가 식품영양 전문가인 한영실 숙명여대 교수 연구팀과 손잡고 개발한 어린이 전용 라인업 상품이다. 식품 안전성과 영양을 꼼꼼하게 따져 만든 50여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코크 엄마기준 볶음면도 보존제나 색소, 향미제 등 인공첨가제의 사용을 최소화했다.


    식품영양소인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의 섭취를 위해 5가지 색상의 과일과 채소, 곡물 등을 주재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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